
-
<삶의메아리> 상생협치로 새시대 건설하자 !
건국 이후 이 짧은 시간에 오늘의 한국이 거둔 경제적 성과는 단연 전세계의 탑이다. 동남아 남미 지역 등을 여행해 보면50~60년 대 우리보다 풍요를 자랑하던 그네들이 뒤처진 모습을 절감하곤 한다.그러나 오늘날 우리 나라 전체를 냉정하게 되돌아 보면, 서로가 서로를 못 잡아 먹어서 난리인 그런 정신적 3류 국가로 전락했다.아무리 돈이...
-
[공동성명서] 의사 단체 눈치만 보는 의대 증원 후퇴(안) 즉각 폐기하라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1월 27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제5차 회의에서 2027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약 580명(579~585명) 수준으로 추진하는 안을 제출하였다.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 경실련, 보건의료노조, 한국노총, 환단연)는 이 ‘연 580명’ 후퇴 안이 초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라는 국가적 위...
-
<칼럼>타이밍 정치에서 늘 엇박자 내는 한동훈
지난 24일 여의도에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철회에 대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한 전 대표는 이 집회에 고무된 듯 SNS를 통해 “이것이 바로 보수의 결집”이라는 글을 올렸다. 과연 이러한 한 전 대표의 행동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처분을 받고 최고위원회의 최종 의결만을 남겨 놓은 상태에서 본인에게 유리하...
-
[경실련 논평]한반도 평화 제도화와 핵동결 구상, 목표와 방법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어제(7일)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문제의 제도화와 북한 핵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공개적으로 언급하였다.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정권 차원의 정책 기조에 머물게 하지 않고 입법과 조약 등 제도적 장치를 통해 지속 가능하게 만들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추가 생산 중단을 핵심으...
-
<삶의향기> 착하게 살자 !
사지 四知: 넷이 알다. 천 天 / 하늘, 신 神 / 귀신, 자 子 / 그대. 당신. You, 아 我 / 나. Me ‘귀신(鬼神)도 모른다’는 속담(俗談)이 있다.도저히 알 수 없을 때 ‘귀신(鬼神)이 곡(哭)할 노릇’이란 말과 함께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지 실제로는 귀신(鬼神)이 모를리는 없다는 뜻이다.'사지(四知)'란 말은 아무리 감쪽같이 해치...
-
<칼럼> '한 정치인의 허접한 민낯'
최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내정된 이혜훈 후보, 3선 국회의원을 하는 동안 보수로 형성된 정치철학과 가치관이 있었다. 최소한 12년간 그 철학과 가치관에 따라 온갖 혜택을 누리며 필요하다면 ‘사람을 죽여버릴 수도 있는 강단’으로 ‘온갖 갑질’을 자행했다. 직전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찬성과 탄핵 반대를 외...
-
[신년 성명서] 1인 중심 권력 정치를 넘어, 성평등 민주주의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결코 용인될 수 없는 중대한 국가 폭력이었다. 권력자가 자신의 정치적 안위를 위해 군을 동원하여 국회를 유린한 그날의 상처는 지금도 국민의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있다. 그러나 그 무도한 권력이 초래한 혼란을 감내하고 헌정 질서를 지켜낸 주체는 정치권이 ...
-
광주 중앙근린공원, ′1호 국가도시공원′ 공식 도전
광주시가 중앙근린공원의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서구, 양부남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30분 서구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광주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국가도시공원 지정 포럼’을 개최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lsq...
-
충청남도, 월간 충남 2월호 발간
충남도가 ‘차가운 계절이 가장 뜨겁게 기억될, 충남의 겨울’을 주제로 ‘월간 충남 2월호’를 발간하고 도내 겨울 여행지를 소개한다.이번 호에는 추위로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 몸에 보약이 되는 제철 먹거리와 함께 겨울의 매력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도내 대표 관광 명소들을 담았다.◇ 고즈넉한 공주의 밤, 알밤과 화...
-
광주·전남 행정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고, 청사는 현재의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두 시·도는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간...
-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을 (사)제주민예총(이사장 송맹석) 주최·주관으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주제로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관덕정, 제주목 관아지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옛 탐라국 시대 제주의 전통 농경문화와 공동체 의례 문화를 선보인는 이번 입춘굿은 4개 분야와 21개 프로그램...
-
서울 도심으로 58년 만에 부활…위례선 트램, 2월부터 본선 시운전 돌입
58년 만에 다시 서울 도심을 달리게 될 트램(노면전차)이 시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의 본선 시운전을 위해 차량기지와 궤도 등 기반시설 설치를 모두 마치고, 오는 2월부터 실제 노선에서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간다. 시는 이를 위해 위례선 트램 초도편성 차량을 27일(화) 새벽, 차량기지로 반입할 계획이다. 차량 ...
-
경북,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 성황리 개최,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목)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
-
인천시,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 지원 이어간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북향민 자녀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력 제고 제2기 사업」 추진을 위해 1월 22일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국민은행으로부터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지난 2024년 7월 북향민 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 해소를 위해 인천지방법원, 국민은행, 인천지역적응센터와 ...
-
대구문화예술회관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한데 모아 그들의 예술혼을 집중 조명하는 축제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16개 공연을 오는 1월 31일(토)부터 6월 14일(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누구’, ‘무엇’의 경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