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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대통령까지 언급한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 사과하라!
  • 장지연 기자
  • 등록 2026-01-25 16: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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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른 법적 조치로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사진출처 : 더불어 민주당>


더불어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5일 오후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은 경찰의 공천 관련 수사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통령 핵심 측근까지 연루됐다는 구체적 정황이 드러났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며 이는 어떠한 사실 확인도 없이 특정 인사를 범죄 공범으로 단정하고, 허위사실을 조직적으로 유포해 여론을 호도한 중대한 범죄 행위다."고 밝혔다.

 

백 원내 대변인은 당 대표와 대통령 핵심 측근이 범죄에 연루됐다는 증거가 어디에도 없다며,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의혹을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 악의적인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를 생산·유포하고 있다고비판하고 즉각 해당 논평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새해 벽두부터 허위 의혹을 퍼뜨리며 정치적 선동에 매달리는 것이 과연 국민을 위한 정치냐고 반문한 뒤, 민생경제를 외면한 채 국정 운영을 흔들기 위한 정치공작에만 몰두하는 모습은 참으로 무책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김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합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른 법적 조치로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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