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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26년 수소전기차 보급에 318억 원 투입
  • 박경애 기자
  • 등록 2026-02-09 1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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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수소승용차 등 총 455대 보급…구매 보조금 최대 3억 6천만 원 지원




경상남도는 2026년도 수소전기차 보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에 나서는 한편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국비 244억 원과 지방비 74억 원 등 총 3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소승용차 390대와 수소버스 65(시내·광역버스등 총 455대의 수소전기차를 도내에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차 구매 시 지원되는 보조금은 승용차의 경우 대당 3,310만 원이며시내버스는 3억 원광역버스는 3억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2월 중 시군별 공고에 따라 진행되며개인 신청자는 해당 지역 내 일정 기간 이상*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통상 3개월 이상시군별 상이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업체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2016년부터 수소 모빌리티 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2025년 말 기준 수소승용차 3,196수소버스 176수소청소차 1대 등 누적 3,373대를 보급했다특히 도내 수소충전소 24개소를 구축했으며수소 충전 인프라와 수소차 등록 대수 모두 전국 2위 수준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도는 수소차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수소충전소 3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시군별 1개소 이상의 충전소 운영'과 '도내 전역 30분 이내 충전소 접근 가능환경을 조성해 수소차 대중화 시대를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수소차는 주행 중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공기를 정화하는 친환경 차라며, “충전 인프라 확충과 보급 지원을 통해 경남이 수소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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