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두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며 장 대표는 '투기 세력' 을 대변하기 전에 '수사' 부터 받으라고 요구했다.
민주당은 4일 이지은 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기득권 투기 세력을 대변하는 야당 대표의 비뚤어진 인식이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장 대표는 정부 정책을 ‘중산층을 향한 분노의 화살’이라 왜곡했으나, 우리 정부의 타깃은 평범한 중산층이 아니라 부동산을 축재 수단으로 악용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는 ‘투기적 다주택자’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장 대표가 조롱하던 정책 효과는 이미 시장에서 증명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가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겠다는 방침을 세우자, 최근 강남 3구에서만 수천 개의 매물이 쏟아져 나오며 비정상적인 매물 잠김 현상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장 대표가 이토록 필사적으로 다주택 투기 세력을 대변하는 이유가 본인 역시 부동산 투기 의혹의 당사자이기 때문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하며," 배우자 명의의 서산 땅 투기 의혹과 고속도로 노선 관련 예산 증액 시도 의혹은 입법권을 사유화한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이자 이해충돌이다."고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장 대표가 서둘러 계약을 해지한 것 또한 수사를 피하려는 증거인멸 시도 아니냐는 의혹만 더할 뿐이라고 주장하며, 장 대표는 정제되지 않은 언어로 국정을 비난하기 전에 본인에게 제기된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기관 앞에서 소상히 밝히고, 남의 눈의 티끌을 찾기 전에 제 눈의 들보부터 보는 것이 공당 대표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비판했다.
안동 월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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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