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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노력이 보상받는 나라’를 위한 패키지 정책 제안
  • 장지연 기자
  • 등록 2026-02-04 1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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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미래 로드맵'제시


<사진출처 :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4일 장동혁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 ‘미래 로드맵’이었다고 평가 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장 대표의 연설은 글로벌 패권 경쟁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매섭게 질타하는 동시에,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조목조목 제시했다고 전했다.


장 대표의 연설은  이재명 정부의 무능 실용 외교가 불러온 안보·통상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며, 지난 1년간 이재명 정부가 펼친 편향되고 설익은 정책과 ‘셰셰 외교’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한미 동맹을 토대로 국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펼쳤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가 아닌, 한미 동맹을 중심으로 흔들리는 안보의 축을 다잡겠다는 강력한 ‘안보 정상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세대에 대한 진정성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 마련을 약속했다며, 단순히 표심을 겨냥한 선심성 공약에 그치지 않고, ‘2030 생애 주기별 정책 패키지’, ‘천 원의 삼시 세끼’ 등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의 필요성을 청년의 관점에서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장 대표는 포퓰리즘에 가려진 ‘진짜 민생’을 살리겠다는 구체적인 해법도 내놓았는데 ‘이재명식 기본 사회’의 허구를 구체적인 데이터를 사용해 낱낱이 파헤치는 동시에, 근로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청년 지원 등 ‘노력이 보상받는 나라’를 위한 패키지 정책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특히, 사법 파괴와 입법 독재에 맞서 헌정질서를 수호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는데 이는 방탄을 위한 특검 남발과 위헌적인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등 민주당의 폭주와 독재의 길을 막아내고,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 ‘3대 특검’으로 맞서겠다는 결기는 정의를 바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 것이라고 박 수석 대변인은 평가했다. 


박 수석 대변인은 장 대표의, 영수회담과 ‘대한민국 리노베이션 TF’ 구성 제안은 교착 상태에 빠진 정국을 풀고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려는 야당 대표의 진심이 담긴 결단이라며 '민생’을 위해 먼저 손을 내민 야당 대표의 진정성 있는 제안에 즉각 응답해 국익과 민생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댈 것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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