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호영 국회의원은 100 여 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재명 의사의 정신이 오늘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 이재명 의사 기념관 정상화 사업을 통해 그 시대정신을 온전히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
안 의원은 “ 제 고향 진안에는 1909 년 , 불의에 맞서 싸운 이재명 의사가 있다 ” 며 “22 살의 청년이었던 그는 을사오적 이완용 처단에 나섰고 , 결국 23 살의 나이로 사형을 당했다 ” 고 설명했다 .
이어 이재명 의사가 사형 선고 직후 남긴 “ 나의 생명은 빼앗을 수 있어도 나의 충혼은 빼앗지 못할 것이다 . 수십만 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해 일본을 망하게 하겠다 ” 는 말을 언급하며, “ 이 절규는 분노가 아니라 시대를 향한 각오였고 , 불의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었다 ” 고 평가했다 .
안 의원은 특히 “100 여 년 전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이재명이 있었다면 , 오늘은 불공정과 기득권 앞에서 물러서지 않겠다고 선언한 대통령 이재명이 있다 ” 며 “ 한 분은 독립 투사였고 , 한 분은 민생 대통령이지만 ,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은 분명히 하나로 이어져 있다 ” 고 강조했다 .
안 의원은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재명 의사를 기리는 기념관이 법적 · 제도적 정비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현실은 , 우리가 대통령이 말하는 공정과 정의를 역사 속에서부터 실천하고 있는지 되묻게 한다 ” 고 지적했다 .
이어 “ 이재명 의사 기념관 정상화는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니라 , 대통령이 강조하는 공정 · 정의 · 약자 보호라는 국정 철학의 역사적 뿌리를 바로 세우는 일 ” 이라며 “ 늦었지만 이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 ” 고 밝혔다 .
안 의원은 끝으로 “ 이름이 같다는 사실은 우연일 수 있지만 , 시대가 요구한 선택과 정신은 우연이 아니다 ” 라며 “ 과거의 이재명을 제대로 예우하는 일이야말로 오늘의 대한민국 ,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길 ” 이라고 강조했다 .
안동 월영교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출처 : 경상북도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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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