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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유시민, 세 치 혀를 진중하게 놀리라"
-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030 남성들을 향해 ‘쓰레기’라는 발언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학식과 문장이 풍부한 유 전 이사장의 말은 언제...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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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단일화 카드, 국민의힘 해체와 중도개혁신당 창당'
- 10일 후면 대한민국 새 대통령이 결정된다. 24일 현재 세 유력주자들의 지지율은 이재명 46.6%·김문수 37.6%·이준석 10.4%를 기록하며 어느 누구도 물러나거나 뒤...
-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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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향기> 긍정의삶속에 희망도 동반한다.
- "감사 10 계명"01). 생각이 곧 감사다.생각(think)과 감사(thank)는 어원이 같다.깊은 생각이 감사를 불러 일으킨다. 02). 작은것 부터 감사하라.바다도 작은 물방울부...
-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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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문수, 네 번째 대역전의 기적”
- 22일, 드디어 6·3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45:41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결과가 나...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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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노무현과 김문수는 닮았을까'
- 새천년민주당 후보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12월19일에 치러진 16대 대선에서 사용한 캐치프레이즈가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후보 노무현’이다. 2...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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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정치의 묘미는 한 판 뒤집기"
- 오뚜기같은 정치인이 있다. 노동현장에서 노동운동에서 정치판에 뛰어들었다. 인생후반부에 경기도지사를 하는 동안 대권을 노렸지만 강경보수 이미지로 인...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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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통큰 반성과 사과...국민들은 박수 보낼 것”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난 주에 속된 말로 천당갔다가 지옥갔다가 다시 천당으로 여행을 한 기분일 것이다. 보통 이런 경험을 한 후에는 놀라운 변화...
-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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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한덕수와 권영세'
- 꽃가마타고 여유만만하게 봄나들이 즐기던 한덕수는땀한방울 흘리지 않고 대통령 자리를 따논당상처럼 여겼겠지만그는 일장춘몽이 된 봄날의 화려한 꽃놀이...
-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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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김-한 후보단일화, 시너지효과 없어"
- 김문수 후보가 결국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되었지만 당내 움직임이 심상치않다. 김 후보자와 충분한 상의도 없이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10-11...
-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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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상식과 정의를 회복시킨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이재명은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하라
-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항소심은 이재명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확대한 사진은 조작이라 할 수 있고 이에 관한 이재명의 발언은 김문기와 골프친 ...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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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대법원은 파기자판으로 ‘이재명 요설(妖說) 무죄 판결’을 바로잡아야 한다
- 한변은 지난 3월 27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대하여 항소심이 1심 판결을 완전히 뒤집고 무죄를 선고한 ...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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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이재명 품에 안긴 ‘보수의 책사’ 윤여준'
- ‘보수의 책사’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전향을 해 ‘진보의 책사’가 되었다. 자타가 공인하는 책사라면 범인들이 보지 못하는 몇 수 뒤의 미래...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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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바람불면 훅 떨어질 봄꽃신세될 한덕수"
- 2024년 9월12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정부질문에서 '의료대란 응급실 뺑뺑이로 국민들이 죽어나가지 않느냐'는 국회의원들의 지적에 “가짜뉴스다, 어...
-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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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향기> "인 연". "인 맥"
-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비단’ 은 귀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건은 아니다.그러나 ‘걸레’는 모든 사람에...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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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이재명 그리고 김용옥과 유시민의 대담'
-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이재명 전 대표가 유시민 작가, 도올 김용옥 선생과 다양한 주제로 대담한 영상내용이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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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우원식 국회의장의 인사청문회 요청 접수 거부는 위헌, 위법적 행위에 불과하다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인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하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인사청문 절차를 거부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우원식 국회의장의...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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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문> “새만금 신항은 군산항과 하나다”
- 새만금신항 항만심의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새만금 무역항 건설 사업은 본래 군산항의 토사 퇴적 문제를 해결...
-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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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안희정과 박원순 그리고 장제원의 말로'
- 지난 31일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다시한번 사랑을 매개로 한 정치인 스캔들은 조용히 끝날 수 있지만 성 폭행이나 성 희롱은 권력이나 금력...
-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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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산업 대표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 "저의 챗GPT에 물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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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손정의 손잡고 'AI 산업의 미래'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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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조’ 피한 한국....‘원정 8강의 꿈' 도전한다
- A조 국가 중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나라는 멕시코(15위)다. 한국(22위), 남아공(61위)이 뒤를 잇는다. 유럽 플레이오프 D조에선 덴마크(21위)가 가장 높고, 체코(44위), 아일랜드(59위), 북마케도니아(65위)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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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 생명, 인체 조직기증으로 백여 명 살린 최경미님
-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10월 22일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최경미(44세)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백여 명 환자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희망을 선물하였다고 밝혔다. 최 씨는 10월 14일, 집에서 쓰러진 것을 가족들이 발견 후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지만, 끝내 의식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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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전문체육 만난 ‘2025 코리아 컵 최강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클럽디비전(승강제리그)’ 사업의 일환으로, ‘2025 코리아 컵(KOREA CUP) 최강전’ 결승전(경복고등학교 대 업템포)을 12월 6일(토) 오후 7시,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11월 22일부터 시작한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