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신천지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이 구체적 증언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통일교·신천지 관련 정교유착 및 집단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일괄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박창진 선임부대변인은 논평을통해 국민의힘이 책임 있는 공당이라면 더 이상 민주주의 수호의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며, 특정 종교 집단이 조직적으로 정당에 가입해 대선 경선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는 민주주의의 공정성과 정당 정치의 근간을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철저하고 독립적인 진상 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신천지 탈퇴 간부인 요한지파장이 국내 언론 보도를 통해, 홍준표 전 시장이 폭로한 2021년 11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신천지 신도 10만 명 당원 가입 의혹’이 사실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증언이 사실이라면, 신천지 전체 교인 중 절반가량이 조직적으로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중대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떳떳하다면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며 재차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여수 금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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