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교수, 학생 인건비‧연구수당 수년간 가로채… 2억 원대 횡령 적발

• 장지연 기자
• 2025-06-25

식약처, 알가공품 제조업체 174곳 점검… 4곳 위반 적발

• 장지연 기자
• 2025-06-25

어린이 삼킴사고 주의보… 수정토(워터비즈), 장 폐색 유발 위험

• 장지연 기자
• 2025-06-25

김문수-한동훈, '당권이 먼저냐 의원직 먼저냐' 고민중

• 이진별 편집장
• 2025-06-25

신규 간호사 수 60%만큼 매년 병원 떠난다!

• 박경애 기자
• 2025-06-24

장기요양 등급 유효기간 최대 5년으로 연장…수급자 불편 줄인다

• 장지연 기자
• 2025-06-24

2025년도 지방 및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과 기능인 발굴

• 장지연 기자
• 2025-06-24

한국석유관리원, 이해관계자 간 `청렴·인권 실천 협약` 체결

• 장지연 기자
• 2025-06-24

한국가스공사, 국제 공조 통한 에너지 위기 대응 강화

• 장지연 기자
• 2025-06-24

요소수 무력화 장치 중개·구매대행도 과태료 부과…최대 500만 원

• 장지연 기자
• 2025-06-24

요로결석 진단 솔루션 URO dot AI, 대한의공협회 세미나서 호평

• 장지연 기자
• 2025-06-24

대한적십자사, ‘2025 헌혈서포터즈 10기’ 공식 출범…대학생 67명 참여

• 장지연 기자
• 2025-06-24

개혁신당, 대선 20일 만에 ‘대선평가 세미나'…“이준석 비호감도 낮춰야”

• 이진별 편집장
• 2025-06-24

연예인 기부 릴레이....BTS 슈가 50억, 아이유, 이시영,아린 등도 기부

• 이진별 편집장
• 2025-06-24

"나의 일, 누군가의 내일" 코이카, 개발협력 인재 직원 선발

• 장지연 기자
• 2025-06-23

나토정상회의, 李대통령 대신 위성락 안보실장 참석...'우려스런 상황'

• 이진별 편집장
• 2025-06-23

李, 64년만의 민간 국방장관 안규백, 민노총위원장 출신 고용 김영훈 지명

• 이진별 편집장
• 2025-06-23

전국 어린이집 6,500여 곳 위생점검…11곳 법 위반 적발

• 장지연 기자
•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