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극장 최초, 명창들의 소리로 이어온 인생이야기와 함께하는 렉처 콘서트
국립창극단 <소리정담>은 전통 소리의 맥을 지켜온 명인들의 소리를 들려주는 동시에 그 속에 녹아든 거장의 예술 철학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대담으로 풀어낸다. 국립극장 최초로 오랜 세월 공력을 쌓아온 시대를 대표하는 명창들을 조명하고, 소리로 이어온 인생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렉처 콘서트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명창 부부로 잘 알려진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김영자 명창과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김일구 명창이 올라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영자, 김일구 명창이 각각 보유한 판소리 ‘심청가’와 ‘적벽가’를 비롯해 ‘춘향가’, ‘수궁가’의 일부 대목과 산조, 민요, 토막 창극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두 명창의 깊이 있는 소리를 조명한다. 더불어 두 명창의 삶의 궤적과 예술 철학을 대담으로 풀어내며 관객과 교감한다. 대담은 세 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판소리 인생의 출발점부터 무대 위에서의 시간, 그리고 전통의 현재와 미래를 차분히 짚어본다.
첫째 날에는 김영자 명창이 단가 ‘관동팔경’을 시작으로 ‘춘향가’ 중 ‘신연맞이’, ‘수궁가’ 중 ‘약성가’, 민요 ‘화초 사거리’를 연이어 선보이며 섬세한 소리의 결을 전한다. 김일구 명창은 ‘심청가’ 중 ‘모녀 상봉’과 가야금산조를 들려주고, 토막 창극으로 <춘향전> 중 ‘어사 장모 상봉’ 장면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
둘째 날에는 김일구 명창이 단가 ‘강상풍월’로 문을 열고, ‘적벽가’ 중 ‘적벽대전’과 아쟁산조 연주로 웅장하고 호방한 소리의 세계를 펼친다. 김영자 명창은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 ‘심청가’ 중 ‘뺑덕 만나는 대목’과 남도 민요 ‘육자배기’를 부를 예정이다. 두 명창이 직접 구성한 토막 창극 <춘향전> 중 ‘어사와 나무꾼’도 감상할 수 있다. 고수로는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이수자 김태영이 함께하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이 연출과 사회를 맡아 명창들과의 진솔한 대담을 이끈다.
국립창극단 <소리정담 - 김영자, 김일구 편>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
李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와 면담
사진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