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통령이 밝힌 에너지 전환과 지방균형발전 , 이제 정부와 전북이 함께 준비해야!
  • 장일룡 국회담당 기자
  • 등록 2026-01-21 15:00:38
  • 수정 2026-01-21 17:36:37

기사수정
  • 안호영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용인 반도체 관련 발언을 환영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나온 용인 반도체 관련 발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안 의원은  대통령께서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지방균형발전이 선언이 아니라 실제 정책 전환의 방향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셨다  며  특히  정부를 믿고 국민들이 힘을 모아주시면 거대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는 말씀은 지금의 반도체 · 에너지 · 지역균형발전 논의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정확히 짚은 발언  이라고 평가했다 .

 

안 의원은 그동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안고 있는 전력 · 용수 · 송전선로 갈등 등 구조적 리스크를 지적하며 이 문제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국가 산업과 에너지 시스템 전반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해 왔다 .

 

안 의원은  대통령의 발언은 용인 반도체 문제를  이전 찬반  이나  지역 간 갈등  의 프레임이 아니라 에너지 전환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재점검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며  이는 그동안 제기돼 온 문제의식과도 정확히 맞닿아 있다  고 밝혔다 .

 

특히 안 의원은  이제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준비  라며 , “ 대통령이 제시한  거대한 전환  의 방향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전북을 비롯한 지방이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감당할 수 있는 조건을 선제적으로 갖추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

 

이어  기업의 입지는 강요로 결정되지 않는다  며  대통령의 말씀처럼 전력과 용수 부지와 인프라 정주 여건과 산업 생태계가 준비된 곳으로 설득 · 유도하면 기업은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고 덧붙였다 .

 

안 의원은  이제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는 게 이익  이라는 대안을 정부와 지역이 함께 준비해야 할 시간  이라며 , “ 전북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산업 입지와 국가 전략 산업의 대안지로 설 수 있도록 국회와 지역 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하겠다  고 밝혔다 .

 

끝으로 안 의원은  대통령이 제시한 방향에 발맞춰 전북이  거대한 전환  의 수동적 대상이 아니라 능동적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  며  이 과정에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