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독립운동을 폄하해 온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독립기념관 이사회를 통과한 데에 대해 문진석 의원이 “ 사필귀정 ” 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작년 광복절 “ 독립은 연합군의 선물 ” 이라고 발언해 독립유공자와 국민으로부터 큰 질타를 받은 김형석 관장은 이후 언론을 통해 드러난 특정 종교 편향 운영 등 기관장으로서 다수의 부적절한 행태가 밝혀진 바 있다 .
이에 분노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작년 여름부터 독립기념관을 점거하고 김형석 관장 퇴진을 요구해왔고 , 문진석 의원을 중심으로 천안 정계와 시민들도 1 인 시위를 진행해왔다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 보훈부에서 감사를 실시한 결과 , 지인을 위한 사적 운영 ‧ 출입이 제한된 수장고에 지인 출입 ‧ 특정 종교 편향적 운영 ‧ 상습 조기퇴근 등 다수의 부적절 행위가 사실로 밝혀졌다 .
이에 1 월 13 일 독립기념관 이사인 문진석 , 송옥주 , 김용만 ( 이하 국회의원 ), 김일진 , 유세종 , 이상수 이사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김형석 관장 해임건의안 논의를 위한 긴급 이사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
소집요구에 따라 열린 19 일 ( 월 ) 에 이사회의 논의 결과 참석이사 12 인 중 해임건의안에 10 인이 찬성함으로써 해임건의안이 가결됐다 . 향후 보훈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해임건의를 제청하고 , 대통령이 이를 수락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
문진석 의원은 “ 윤석열과 김형석이 망가뜨린 정의가 마침내 제 자리를 찾은 것 ” 이라면서 “ 이제 독립기념관은 다시 태어나기 위한 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으로 , 이사이자 독립운동의 성지 천안 국회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이어 “ 그리고 꼭 감사드려야 할 분들이 있다 ” 라면서 “ 땡볕에도 , 강추위에도 굴하지 않고 153 일간 김형석 관장과 싸워오신 독립유공자 후손들 , 퇴진에 힘을 모아주신 자랑스런 천안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고 말했다 .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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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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