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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2026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방문
  • 장일룡 국회담당 기자
  • 등록 2026-01-12 2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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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국민께 기쁨과 위로, 용기 전하는 무대…국회가 적극 지원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 오후 충북 진천군 소재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우 의장은 오늘 선수촌에서 직접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향한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그리고 후회 없이 각자가 준비해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올림픽은 단순한 메달 경쟁을 넘어국민 여러분에게 기쁨과 위로그리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전하는 무대라며 선수단과 지원단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올림픽 무대를 통해 국민 여러분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아울러 국회가 통과시킨 올해 대한체육회 예산안에는 진천선수촌 메디컬센터에 MRI 장비를 최초로 도입하는 예산과 전문의 인건비 지원예비 국가대표 육성 예산 등이 새롭게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본인들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국회가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격려 방문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큰 격려이자 많은 힘이 될 것이라며 올해는 명실공히 ‘K-스포츠의 해로 국민 여러분들에게 관심과 행복을 드리기 위해 선수들과 열심히 땀흘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김택수 대한체육회 선수촌장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자료출처 : 국회의장 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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