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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전북 이전 현실화 되나? ’
  • 장일룡 국회담당 기자
  • 등록 2026-01-09 13: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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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병.안호영. 민주당 전북도당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 준비위와 송전탑 전북대책위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 ( 이하 특별위 준비위원회  가 8 일 송전탑건설백지화 전북대책위원회 ( 이하 송전탑 전북대책위 ) 와 전북도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삼성전자 이전을 위한 거대한 민 · 정 연대 전선 구축을 모색했다 .


이번 간담회는 전북도의회와 임실 · 정읍 · 남원 · 진안 · 무주 · 장수군의회 등 지방의회 특별위원회는 물론 도내 9 개 시 · 군 주민 대책위와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가 대거 참여해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에 전북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


이날 간담회에서 윤준병 · 안호영 의원과 송전탑 전북대책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초래한 초고압 송전탑 건설 문제가 전북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에너지 내란  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전력의  지산지소 ( 地産地消 )’ 원칙에 따라 삼성전자가 전기가 풍부한 전북으로 이전하는 것이 송전탑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임을 강조했다 .


특별위와 송전탑 전북대책위는 향후 용인 반도체의 전북 이전을 위한 강도 높은 활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 국가균형발전 및 에너지 전환 실현 ▲ 최적의 대안 입지 제시 ▲ 도민 의지 결집 ▲ 송전탑 갈등 해결 등이 포함됐다 .


 

도내 내부 활동으로는 2026 년 첫 회기 내에 각 시 · 군의회의  전북 이전 건의서  를 채택해 정부 부처에 발송하고 전주 · 익산역 등 주요 거점에서 범도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도민들의 의지를 결집할 예정이다 .


안호영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남쪽 지방으로 눈길을 돌려달라  고 강조했고 김성환 장관도 지방 이전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며  수도권의 이기주의와 이준석 의원 등의 악의적인 폄훼에 맞서 전북이 똘똘 뭉쳐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이전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고 역설했다 .


윤준병 도당위원장도  이전 대비 전북의 전력 · 용수 · 부지 확장성 우위를 증명하는 정책 연구를 하고 전기요금 차등제 등 입법 지원을 통해 삼성전자가 새만금을 선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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