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내정된 이혜훈 후보, 3선 국회의원을 하는 동안 보수로 형성된 정치철학과 가치관이 있었다.
최소한 12년간 그 철학과 가치관에 따라 온갖 혜택을 누리며 필요하다면 ‘사람을 죽여버릴 수도 있는 강단’으로 ‘온갖 갑질’을 자행했다. 직전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찬성과 탄핵 반대를 외쳤고 내란청산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을 내란수괴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자 과감하게 정치적 소신을 버리고 “내란은 잘못된 일이고 그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당파성에 매몰 돼 사안의 본질과 국가 공동체 위기의 실체를 놓쳤다”고 말했다.
그런 이 후보자에게 자리를 제안한 이 대통령은 역시 한 수 위다. 이 후보자에게 장관 자리 하나 제안했더니 그의 12년 정치 소신이란 것이 헌신짝처럼 버릴 수 있는 허접하기 짝이 없는 쓰레기였음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혹시 장관이 되더라도 훗날 물러나게 되면 어떤 변신을 하게 될 지 궁금해진다.
다른 정치인에게도 이런 제안이 온다면, 제2. 제3의 이혜훈이 안되리라는 보장이 있을까?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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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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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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