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반(反)이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비자와 영주권 등의 심사 과정에서 신청자의 소셜미디어(SNS)를 검증해 반(反)미국 성향이 있는 지 여부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때 부터 “불법 이민자의 입국을 차단하겠다”고 공언해온 바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USCIS)이 장기 체류 희망자들의 비자 혹은 영주권 승인 시 SNS에 ‘미국에 반하는 견해(anti-American)’가 있는지를 살피라고 조사 담당자들에게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슈 트래게서 USCIC 대변인은 “미국에 거주하거나 취업하는 건 ‘권리’가 아닌 ‘특혜”라며 “미국을 증오하고 반미 이념을 가진 이들에게 이 특혜를 부여하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USCIS는 지난 15일에도 시민권 취득 요건 중 ‘도덕성 검증’ 항목을 강화해 신청자의 납세 현황, 상습 교통법규 위반 여부, 교육 수준 등을 심사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반미 성향, 도덕성 등이 모두 객관적 기준이 부족한 만큼 이민당국이 자의적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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