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허손 가라비토(Gerson Garabito)'가 KBO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가라비토는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팀의 9-0 대승을 이끌었다.
가라비토는 이날 최고 153km/h의 강속구와 함께 슬라이더, 스위퍼, 투심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SSG 타선을 봉쇄했다. 볼넷 없이 삼진 6개를 솎아낸 그는 총 81개의 투구로 7이닝을 완벽히 소화하며 박진만 감독과 동료들로부터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삼성 타선도 가라비토의 호투에 힘입어 폭발했다. 2회 강한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린 뒤, 3회 이성규의 적시타, 5회 오재일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7회에는 이성규의 스리런 홈런까지 터지며 SSG 마운드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가라비토가 최고의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변화구의 각도도 좋았고, 위기관리 능력도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3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반면 SSG는 6연패 늪에 빠지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지난 6월 교체 외국인 투수로 삼성에 합류한 가라비토는 데뷔 후 4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다. 투구 내용과 구위가 안정되며 향후 삼성 선발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은 오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SSG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는 최원태가 예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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