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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모티브! 영화 <퀸메리호: 저주받은 항해> 6월13일 개봉
  • 이진별 편집장
  • 등록 2025-06-06 0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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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우먼 인 블랙>으로 유명한 호러 마스터 개리 쇼어 감독의 새로운 공포 영화다.  영화의 무대가 되는 퀸메리호는 1967년 은퇴한 여객선으로, 현재는 캘리포니아 롱비치 해변에 정박해 있다. 


‘미국에서 귀신이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 TOP5’로 유명한 여객선 퀸메리호 실화를 모티브로 한 공포 영화 <퀸메리호: 저주받은 항해>가 6월 13일 금요일에 개봉한다.


“이 배에서 아무도 나갈 수 없다” 세계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출몰하는 배로 알려진 전설적인 초호화 유람선 ‘퀸메리호’. 한 가족이 이 오래된 선박에 발을 들이면서 끝나지 않은 과거의 저주가 다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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