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28일(현지시간) 워싱턴 회담은 두 정상이 설전을 벌여 종전협상이 파국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적으로 험악한 발언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을 몰아붙이며 자신의 우크라이나 종전 구상에 협력하라고 압박했고, 젤렌스키 대통령도 지지 않고 우크라이나에 중요한 안보 보장을 재차 요구하며 자기 입장을 고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문이 영광이라면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매우 용감하게 싸웠다고 평가해 그간 종전 방식과 광물 협정 등을 두고 두 정상 간 대화의 물고가 트이는 듯 했다.
그러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휴전을 지킬 지와 우크라이나가 원하는 안보 보장 등을 두고 이견을 노출했으며 공개된 회담 50여분 중 마지막 10여분은 특히 분위기가 험했다고 전하고 있다.
결국 트럼프는 “열기와 압박 속에서 대화를 나누지 않고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했고 젤렌스키는 이날 예정보다 일찍 백악관을 떠나면서 트럼프와 젤렌스키의 공동 기자회견도 취소됐다. 양국이 합의에 도달한 광물 협정도 서명하지 못해 결렬됐다.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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