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송대관의 소속사는 “오늘 별세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
송대관은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송대관은 평소 지병이 있었으며 수술도 세 차례 진행했으나 호전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한 후 1975년 발표한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자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상을 휩쓸며 대한민국 대표 트롯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태진아와는 라이벌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절친한 사이다. 태진아가 미국으로 이민 갔을 때 현지에서 먼저 정착했던 송대관이 태진아의 미국 정착에 도움을 줬을 정도다.
한편 2월 16일 방송예정인 충청남도 당진시 편에도 초대가수로 출연했지만, 해당 회차는 그가 고인이 되고 난 이후 방송될 예정이어 생전 마지막 출연이 되었다.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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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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