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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호러물 '검은 수녀들'...송혜교 주연 1월24일 개봉
  • 이진별 편집장
  • 등록 2025-01-01 15: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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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녀들’ 이 영화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지난 2015년 데뷔작으로 선보여 544만 관객을 동원했던 '검은 사제들'의 속편이다. 송혜교가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여년 만에 선택한 스크린 복귀작이란 점에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악령에 들린 한 소년을 구하기 위해 수녀들이 구마(驅魔)에 나서는 이야기로 전혜빈과 이진욱이 힘을 보탰다. 연출 지휘봉은 '카운트'의 권혁재 감독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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