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버라이어티 예능 '1박 2일'이 방송인 조세호와 가수 겸 배우 이준이 합류해 새롭게 꾸며 나갈 것으로 보인다.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 측은 “조세호와 이준이 하차한 연정훈, 나인우의 빈자리를 채우고 기존 멤버들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새롭게 6인 체제를 구축한 ‘1박 2일’ 팀은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현재 조세호, 이준과 함께 기존 멤버인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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