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진석 의원 , “ 국민의힘 , 충남 · 대전 통합 특별법 발목잡기 중단해야 ” 강력 규탄
  • 장일룡 국회담당 기자
  • 등록 2026-02-03 16:38:48

기사수정
  • 문진석 의원 “ 윤석열 정부 3 년간 충청 홀대해놓고 이제와 발목잡기 … 특별법 처리 협조해야 ”



문진석 의원 ( 충남 천안시갑 재선 ) 은 3 일 충남 · 대전 통합 특별법을 비판한 국민의힘 소속 김태흠 충남지사 · 이장우 대전시장을 겨냥 , “ 미래가 아니라 정쟁을 선택한 것  이라고 일갈했다 .

 

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충청도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해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 중차대한 시점에 오히려 통합을 먼저 이야기했던 분들이 이제와서 발목을 잡고 있다  고 지적했다 .

 

이어 문 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해  지역발전을 논하기에 앞서 윤석열 정권 시절 충남이 홀대받았던 데 대해 먼저 책임 있는 반성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

 

특히 ▲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확정 ▲ 2027 년 대통령 제 2 집무실 설치 ▲ 공공기관 이전 등 당시 주요 공약들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 “ 충남과 대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는 단 하나도 찾아보기 어렵다  고 꼬집었다 .

 

그는  국민의힘이 충청 발전을 가로막아 온 데 대해 조금이라도 반성한다면 맹목적인 발목잡기가 아니라 특별법 처리에 협조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

 

문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의 반발은 통합의 성과를 이재명 정부에 넘기기 싫어하는 정치적 계산으로 비칠 뿐  이라며 , “ 이는 미래를 위한 고민이 아니라 정쟁을 선택한 것  이라고 비판했다 .

 

그러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로는 인구 360 만 명 지역내총생산 (GRDP) 190 조 원 규모의 초광역 경제권을 이끌 수 없다  며 , “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충남 · 대전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중심에 두고 특별법 논의에 임해 달라  고 요구했다 .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