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5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대장동 불법 항소 포기를 놓고 야수답게 국민 앞에서 공개토론하자"고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21일 조국 전 위원장은 한 전 대표의 공개 토론에 대해 “당 내부부터 정리하고 나오는 게 좋지 않나”라고 에둘러 거절하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토론을) 하자고 하면 할 것”이라고 말한지 하루만에 전격 성사됐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조국 대표님 좋습니다. 저와 토론합시다, 빠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정청래 대표의 참여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의 토론 승낙 발언이 나온지 23분만에 조 전 위원장은 “장 대표님, 제안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한 뒤 “정청래 대표님이 참여하는 3자 토론도 좋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조 전 대표는 "22일 전당대회가 끝나고 지도부 및 조직개편이 완료된 후 하고 싶다"며 "양당 협의 하에 일시와 장소를 잡자"고 즉석 화답해 조만간 조국-장동혁-정청래가 참가하는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끝장 토론이 열릴 전망이다.
한 전 대표는 조 전 위원장이 자신과의 토론을 거절하는 대신 장 대표와의 토론을 추진한다는 주장에 대해 “도망은 가야겠고, 멋있는 척은 하고 싶고. 조국 씨 안쓰럽다”며 비꼬았다.
일각에서는 조 전 대표가 장 대표와의 토론에 응한 것은 한 전 대표가 대장동 불법 항소 포기에 이어 론스타 배상 소송 승소로 주목을 받고 있는 분위기를 다른 방항향으로 돌리기 위한 궁여지책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정가에서도 “조 전 대표가 한 전 대표 대신 장 대표와의 토론에 응한 것은 한 전 대표와 토론이 자칫 상대의 정치적 주목도만 높여줄 뿐이라는 인식과 함께 당 대표끼리의 토론을 성사시키는 것이 정치적 효과가 클 것으로 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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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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