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인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모두에서 유력 후보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며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사실상 3선 도전 의사를 밝히며 재선을 준비 중인 조직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다. 유 시장은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강조하며 안정적 시정 운영을 앞세우고 있다.
같은 당에서는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배준영 전 의원, 윤상현 의원 등이 잠재적 후보로 거론되며 경선 가능성도 점쳐진다.
더불어민주당도 중진 중심의 후보군이 포진하고 있어 두터워 경선 자체가 ‘본선’ 못지않은 격전이 될 전망이다. 당내에서는 박찬대 의원, 김교흥 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유동수 의원, 정일영 의원(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다수의 중진급 인사들이 유력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정일영 의원은 이미 공식 출마 선언을 했으며, 박남춘 전 시장 역시 “재도전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고남석 인천시당 위원장, 맹성규·허종식 의원, 이성만 전 의원 등도 후보군에 포함되며 경쟁폭을 넓히고 있다.
당내에서는 특히 박찬대 의원의 출마 여부가 전체 경선 판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현재 여론의 흐름은 민주당이 다소 유리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유 시장이 ‘현직 프리미엄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비판과 함께 인적 쇄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유 시장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된 사실도 선거 구도에 영향을 줄 변수로 꼽힌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여야 간 정권 교체가 반복된 유일한 수도권 광역단체로, 이번 선거 역시 ‘전국 판세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경선 결과”와 ‘유 시장의 3선 도전 성과’가 본선 구도를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