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한화 이글스가 8회 말 극적인 대역전극을 펼치며 LG 트윈스를 7대 3으로 제압했다. 한화는 1~2차전 패배의 흐름을 끊고, 홈에서 첫 승을 챙기며 시리즈 전세를 바꿀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LG에 있었다. 한화가 2회 말 선취점을 냈으나, LG는 3회 초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4회 초 김현수의 솔로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중반까지 LG가 경기의 흐름을 이끌며 2점 차 리드를 굳히는 듯 보였다.
그러나 승부는 8회 말에 갈렸다. 한화 타선이 갑자기 폭발하며 장단 6안타를 집중시키는 등 한 이닝에 무려 6득점을 쏟아 부었다. 대타 작전과 기동력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한화는 순식간에 7대 3으로 승기를 뒤집었다. 이후 한화 마운드는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승리로 한화는 시리즈 첫 승을 신고하며 LG의 독주를 견제했다. 한화 최원호 감독은 “홈 팬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 흐름을 완전히 가져올 수 있도록 4차전도 총력전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3차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LG는 여전히 시리즈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한화의 상승 무드는 결코 가볍지 않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시리즈 4차전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한화가 연승으로 시리즈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LG가 다시 챔피언다운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