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새벽배송 금지’ 논의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한 전 위원장은 “새벽배송은 국민의 생활 수준을 크게 높인 서비스”라며 “노동조건 개선을 명분으로 서비스를 축소하거나 없애는 방식은 국민 편익에 반한다”고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은 "그럼 노량진 수산시장의 새벽 개장, 편의점 24시간 개점 등 수많은 다른 야간, 새벽 근무 업종도 금지해야 한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최근 일부 진보 성향 정당과 노동단체는 심야 노동자의 과로와 산업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새벽배송 제한 또는 금지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물류센터와 배송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장하자는 취지다.
산업계와 소비자 측에서도 반발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한 새벽배송 서비스는 직장인·육아 가정 중심으로 생활 필수 인프라가 되었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 위원장은 “정부와 정치권은 불필요한 규제 남발을 경계해야 한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과 산업 경쟁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금지보다는 합리적 개선책이 먼저”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벽배송 규제 여부를 둘러싼 논쟁은 국회 상임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 편익과 노동권 보호 사이에서 현실적 균형점을 찾는 정책 설계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