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 부처에 “국정감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김현지 전 총무비서관(현 제1부속실장)의 국회 출석 여부가 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대통령의 이번 지시는 행정부 전체에 대한 원론적 당부로, 국회의 정당한 감사권을 존중하고 투명한 국정운영을 보이자는 취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야를 막론하고 성실히 대응하라는 메시지로, 특정 사안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회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김현지 전 비서관의 증인 채택 문제가 불거지면서, 이 대통령의 지시가 사실상 ‘김현지 국감 출석 압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 전 비서관은 대통령실 예산·행정 실무를 총괄하던 총무비서관 출신으로, 일부 야당 의원들은 대통령실 내부 인사 관련 의혹 해명을 위해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여당은 “국정감사 협조 지시는 정부 전체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차원이지, 특정 인물을 겨냥한 정치공세를 용인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반면 야당은 “대통령이 진정 국회의 감사권을 존중한다면, 김현지 실장 출석을 막을 이유가 없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결국 이 대통령의 지시와 김현지 전 비서관의 출석 논란은 ‘행정부의 협조’와 ‘정치적 책임’ 사이의 경계를 두고 여야가 맞서는 상징적 장면으로 해석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