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하나님의 선지자이자 교회의 제일회장인 러셀 엠 넬슨 회장이 101세 생일을 축하한지 20여일만인 9월28일 오후1시경 서거했다.
넬슨 회장은 지난 2018년 1월17일 제17대 회장으로 전세계 교회와 주님의 백성을 인도할 선지자로 부름받아 7년동안 봉사했다.
넬슨 회장은 “내일 우리가 죽으니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라. 그래도 우리는 잘 되리라라는
근거 없는 생각은 우주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거짓 중 하나"라고 경고한바 있다
넬슨 회장은 이어 “해의 왕국의 방식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받아들이고 영적인 마인드로
생각하라"고 권고했다. 넬슨 회장은 역대 선지자중 가장 개혁적인 행보를 한 선지자로 평가받는다.
"로마카톨릭의 교황 프란체스코와 면담을 가졌고. 동성결혼 자녀의 침례 승인,
교회모임 2시간으로의 파격적 변화, 가정복음교육에서 성역사업으로의 전환,
전세계 성전건축의 박차 뿐만이 아니라 교회 정식 명칭을 제대로 사용하도록 강조한 것" 등 많은 변화를 주도했다.
넬슨 회장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해야할 책임에 더욱 충실하며, 성도들은 어떤 어려움과 염려가 있더라도 성약에 충실하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생명이 다할 때까지 주님께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넬슨 회장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외과 의사이자 의학 연구자로 알려졌고, 심장 혈관 수술 분야의 최고전문가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1950년 한국전쟁 때는 한국과 일본에서 미 육군 군의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101세 생일을 맞는 넬슨 회장은 현존 종교지도자 중에 최장수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선지자이자 대변자로 존경받았다.
전세계 1700만 후기성도들은 넬슨 회장의 말씀과 가르침을 따르며 건강과 아울러 이 시대의 백성들을 더 오랫동안 의로운 길로 인도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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