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찬 회동을 갖고 당내 단합과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달 전당대회 이후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마주한 공식 자리다.
장 대표는 “국정 상황도 녹록치 않고 당내 상황도 쉽지 않다”며 “좋은 말씀을 듣고 조언과 지혜를 구할 겸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장 대표에게 “얼굴이 더 좋아지셨다”며 “열심히 잘하고 계신다”고 격려했다.
회동에서는 최근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장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사법부를 장악하려는 야당의 욕망이 드러났다”며 “사법부가 장악되면 독재는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내란전담재판부 신설, 검찰청 폐지 같은 주장들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종교 문제와 관련해서도 언급이 있었다. 장 대표는 “특정 종교와 우리 당을 연결시키려는 시도가 있지만 지금까지 그런 연계의 증거는 전혀 없다”며 “정치적 공작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만남은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장 대표가 원로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히며 당내 안정을 꾀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정치권에서는 “경험 있는 인사들의 조언을 듣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