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보수 성향 논객으로 알려진 故 찰리 커크의 추모식에서 아내 에리카 커크가 남편을 죽음에 이르게 한 범인에 대해 “용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에리카 커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열린 추도식 연설에서 “나는 남편을 빼앗아간 살인범을 용서한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셨고, 남편 찰리 또한 그렇게 할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증오와 분노에 사로잡히는 대신, 사랑과 믿음을 선택하겠다”며 남편이 생전에 보여준 신앙과 삶의 태도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추모식에 참석한 이들을 숙연하게 했으며, 현지 언론은 “깊은 울림을 주는 신앙적 고백”이라고 전했다. 참석자들 역시 “쉽지 않은 용서를 선언한 그의 용기와 믿음이 큰 감동을 줬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찰리 커크는 최근 불의의 사건으로 생을 마감했으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둘러싼 충격과 슬픔 속에서도 부인의 ‘용서’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신앙적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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