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고소득 사업자들이 최근 4년간 4조원이 넘는 소득을 숨긴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1조원이 넘는 세금이 추징됐지만, 실제 징수율은 절반 수준에 머물러 조세 정의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진성준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고소득 사업자 3,030명에 대한 세무조사에서 총 4조 4,333억원의 미신고 소득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국세청은 1조 3,150억원을 추징했으며, 1인당 평균 탈루 소득은 14억 6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고소득 사업자 527명은 5,204억원의 소득을 숨겼고, 이들로부터 2,099억원의 세금이 추징됐다. 전체 고소득 자영업자의 평균 소득 탈루율은 약 **32.6%**로, 상당수 소득을 고의적으로 누락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문제는 징수율이다. 세무조사로 탈루 사실이 적발돼도 실제 세금을 거둬들이는 비율은 약 64%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소득층의 고의적 탈루에 더해 제재와 징수 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근로소득자는 원천징수로 세금을 정확히 내지만, 고소득 사업자는 소득 신고 과정에서 여전히 사각지대가 많다”며 “조세 형평성을 위해 탈루 감시 강화와 제재 실효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