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현정이 기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여행’ 응원릴레이 캠페인에 여섯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장애인의 자유로운 여행을 향한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개그우먼 이현정이 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한 초록여행 응원릴레이 6호로 참여했다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심곡파출소’에서 ‘제니엄마’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현정은 2012년 데뷔 이후 ‘스시코’, ‘명운아’, ‘신상 짤녀’ 등 다수의 인기 캐릭터를 선보이며 13년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릴레이는 5호 주자였던 개그우먼 이수경의 지목으로 시작됐다. 이현정은 “믿고 의지하는 후배인 이수경의 추천으로 초록여행을 알게 됐다”며 “평소 봉사활동과 사회 공헌에 관심이 많아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참여 배경을 밝혔다.
이현정은 초록여행의 의미에 대해 “여행을 가면 사람들의 시선을 걱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초록여행은 그런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며 캠페인의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초록여행을 다섯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그녀는 “힐링 그 잡채”라고 답하며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사람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치유를 선사한다”는 점을 부각했다.
부산 출신인 이현정은 고향인 광안리 해변을 여행지로 추천하며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넸다. 이현정은 “바다가 주는 힘이 있다. 바다를 보며 마음도 훌훌 털어버리시고, 힘든 일이 있다면 바다에 다 던져버리시면 좋겠다”며 “힘들고 지쳐도 또 볕 들 날이 오고, 항상 날씨가 궂은 것만은 아니니까 해 뜰 날을 기대하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여행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는 동료 코미디언 이세진을 지목했다. 이현정은 “최근에 아빠가 돼 바쁘게 지내는 세진 선배에게 초록여행이 힐링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평소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사람이라 초록여행 캠페인에 가장 잘 어울릴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초록여행 응원릴레이’는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행 기회 지원을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장애인 여행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중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현정의 인터뷰 영상은 초록여행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초록여행 응원릴레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물들의 참여를 통해 따뜻한 연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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