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미국 주요언론들은 美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건설 중인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대한 대규모 단속으로 미국인 일자리 1,000개를 잃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지난 4일 ‘배터리공장 습격 사건’으로 약 475명이 체포됐으며, 이 가운데 300명 이상이 한국 국적자로 확인됐다. 체포된 인원 대부분은 단기 체류가 가능한 B-1 비자나 비자면제 프로그램(ESTA)으로 입국한 숙련 기술자였다. 그러나 해당 비자 범위에서는 노동이 허용되지 않아 불법 취업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현지 노동자와 노조 측은 “미국인들이 맡아야 할 배관, 용접 등 기술직 일자리를 외국인들이 빼앗았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반면 업계는 “배터리 공장 건설에는 오염물질 제어, 고위험 화학물질 취급, 고전압 설비 설치 등 고도의 전문 기술이 필요하지만, 미국 내 숙련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 직후 “외국 기업들은 미국인 노동자를 훈련하고 고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외국 기술자의 필요성을 일정 부분 인정하는 발언도 내놓아, 정책 방향에 대한 혼선이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미국의 ‘자국민 우선 고용’ 정책과 첨단 제조업 확장 계획 사이의 구조적 모순을 드러냈다고 분석한다. 숙련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면, 미국 내 대규모 제조시설 가동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