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미국을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전례 없는 ‘의전 홀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과 외교 전문가들은 숙소·영접 인사·미국 내 언론 노출 등 여러 측면에서 과거 정상 방문과 비교해 격이 크게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미에서 백악관 공식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 대신 워싱턴 인근 호텔에 머물고 있다. 문재인·노무현·이명박·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들이 모두 블레어하우스를 숙소로 사용한 것과 대조적이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 일정이 트럼프 대통령의 SNS나 백악관 브리핑, 미국 주류 언론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다”며 “외교적 위상 저하가 뚜렷하다”고 비판했다.
공항 영접에서도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이 대통령 부부가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을 당시, 미국 측 고위 인사 대신 국무부 부의전장과 군 대령이 맞이했다. 미국 의전의 총책임자인 의전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심지어 조현 외교부 장관이 먼저 현장에 도착해 주요 영접 역할을 맡은 점도 ‘비정상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의전장 대신 부의전장이 나온 것은 최저 수준의 의전”이라고 지적했고, 개혁신당 이기인 사무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과 비교해도 차원이 다른 대우”라고 말했다.
일부 외교 전문 매체들은 “영빈관 대신 호텔 숙박, 의전장 부재, 형식적인 환영 인사”라는 세 가지 요소가 겹치며 ‘역대급 홀대’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의전 격차가 단순한 형식 문제가 아니라, 양국 관계의 미묘한 온도 차를 드러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