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차기 당권을 둘러싸고 조경태 당대표 후보가 안철수 후보에게 다시 한 번 단일화를 제안했다. 경선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두 후보 간 연대 여부가 당권 경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조경태 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마음을 담아 안철수 후보께 혁신 후보 단일화를 정중히 요청한다”며 “함께 갑시다”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지난 7일에도 “반(反)극우 혁신 후보 단일화”를 제안하며 “모든 단일화 방안을 열어놓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같은 제안은 한동훈 전 대표의 메시지와도 맞물린다. 한 전 대표는 같은 날 SNS에서 “상식적인 후보들의 연대와 희생이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며 조경태·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다만 안철수 후보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단일화 논의에 선을 긋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일화가 성사될지는 불투명하지만, 당 안팎에서는 혁신과 반극우 기치를 내세운 두 후보가 힘을 합칠 경우 이번 전당대회 구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정치권 관계자는 “단일화가 현실화된다면 양측 지지층 결집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면서도 “안 후보가 독자 노선을 고수할 경우 조 후보의 제안은 상징적 의미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