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조경태 후보가 “극우·극단세력과 완전히 결별하겠다”며 강도 높은 혁신안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을 해체 수준에서 다시 세우겠다”며 구태정치와 특정 세력 중심의 정당 운영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조 후보는 특히 “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거나 연루된 극우 세력은 혁신 대상”이라며, 인적쇄신위원회를 상설기구로 설치해 과감한 인사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한길 씨의 출당·퇴출, 내란 동조 혐의자 청산 등 구체적인 조치도 언급했다.
그는 ‘당원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 아래, 공천·정책·공약 등 주요 결정을 당원이 직접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민참여 공천단’을 신설해 “한국 정치사상 가장 깨끗한 공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원소통플랫폼 구축 ▲전국 ‘당원지원센터’ 설치 ▲당원공로 인증제 도입 ▲갈등조정위원회 신설 ▲미래인재단 출범 ▲공약 이행 분기별 공개 ▲연 1회 국민간담회 개최 등 6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청년과 사회적 약자 중심의 정당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놓았다.
아울러 조 후보는 안철수 후보를 향해 “반극우 연대를 반드시 이루자”며 100% 국민경선을 통한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그는 “국민이 원하는 것은 새 인물과 새 정치”라며 “혁신과 통합을 통해 총선 승리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는 오는 8월 말 본경선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조 후보의 ‘극우 결별’과 ‘해체 수준 혁신’ 공약이 당원과 국민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