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오는 8월 2일 토요일 저녁 7시 부천종합운동장으로 성남FC(이하 성남)를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2 2025 2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부천은 지난 부산전에서 아쉽게 무패행진을 멈췄지만, 여전히 다득점에서 앞서며 리그 3위(38득점, 4위 전남 33득점)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순위의 배경에는 몬타뇨의 활약이 있다.
몬타뇨는 21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데 이어, 22라운드 부산전에서도 1득점 1도움을 올리며 최근 두 경기에서 총 5개의 공격포인트를 쓸어 담았다. 이에 몬타뇨가 다시 한 번 활약을 이어가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23라운드를 통해 부천은 다시 반등에 도전한다. 부천은 성남을 상대로 통산 15전 6승 4무 5패를 거뒀다. 최근에는 리그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를 기록하며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8월 첫 경기를 홈 팬들 앞에서 치르는 만큼, 선수단은 이번 성남전 반드시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로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8월에 경기가 많다. 코리아컵까지 총 7경기가 예정돼 있는데,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8월 첫 경기인 이번 23라운드 꼭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각오를 밝혔다.
자료출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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