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최근 잇따라 담화를 내고 남한과 미국을 향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김 부부장은 담화에서 이재명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대북 전단 살포 금지, 억류 선원 송환 등 유화 제스처를 보인 데 대해 “진작 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이며 평가할 만한 일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감정적인 말 몇 마디로 기존의 결과를 뒤집으려는 것은 중대한 오판”이라며 “우리는 그 어떤 제안에도 관심이 없고 논의할 일조차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튿날 발표된 대미 담화에서도 김 부부장은 미국이 ‘북·미 정상 간 회담의 문은 열려 있다’고 밝힌 데 대해 “2018년이나 2019년과 같은 시절이 아니며, 핵보유국 지위와 국제 정세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핵 보유 현실을 부정하려는 시도는 철저히 배격될 것”이라며, “과거의 실패한 방식으로는 미국의 희망에 불과한 정상 회동밖에 얻을 것이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김 부부장은 “조·미 정상 간 개인적 관계는 나쁘지 않다”면서도 이를 비핵화 목적과 동일선상에 놓는 것은 “상대를 우롱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외신들은 이번 발언을 두고 “남북관계 개선을 바라는 새 정부의 시도에 대한 냉담한 경고”라며,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한 대화 자체를 거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분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