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5년 7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해당 기간 수출은 361억 달러, 수입은 356억 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2.2%(8.2억 달러), 수입은 4.3%(16.1억 달러) 각각 감소했지만, 무역수지는 5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환에 성공했다.
7월(1일 · 20일) 수출입실적(통관기준 잠정치)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3.3억 달러로 전년 동기(22.4억 달러) 대비 4.1% 증가한 수치다. 수출 절대액은 감소했지만, 수출 흐름 자체는 여전히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수출 주요 품목 중에서는 반도체(16.5% 증가), 선박(172.2%), 승용차(3.9%) 등이 실적을 견인한 반면, 석유제품(△17.5%), 자동차부품(△8.4%), 무선통신기기(△16.8%) 등은 부진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전체 수출의 21.9%를 차지하며 비중이 전년보다 3.5%포인트 상승했다.
국가별로는 유럽연합(3.0%), 대만(29.9%), 베트남(1.1%)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지만, 중국(△5.9%)과 미국(△2.1%) 수출은 감소해 주요 시장에서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수입은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원유(△11.6%), 가스(△6.2%), 석탄(△4.2%) 등 에너지 자원의 수입액이 9.7% 감소했으며, 반도체(△0.6%), 무선통신기기(△8.2%) 등 일부 산업재도 부진했다. 반면 반도체 제조장비(28.3%)와 기계류(6.6%)는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 수입은 유럽연합(8.6%), 일본(0.9%), 대만(0.5%) 등으로부터는 증가했지만, 미국(△28.4%), 중국(△0.01%)은 감소세였다. 특히 미국으로부터의 수입 감소폭이 가장 컸다.
관세청은 “이번 통계는 조업일수 변동과 단기 수출 흐름을 중심으로 집계된 것이며, 연간 기준 통계는 추후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수출 구조의 회복세와 반도체 중심의 수출 증가세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무역흑자 유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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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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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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