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 대규모 집회로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민주노총이 남대문로·퇴계로 등 일대에서 수 만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개최된다며 도심권 일부 도로 교통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19일 11:00부터 공덕동 백범로 등 일대에서 민주노총 산하단체에서 사전집회 예정이고,
이후, 15:00경부터 남대문로인 종1교차로에서 을1교차로에 이르는 구간 내에서 민주노총 산하단체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사직로 정부청사와 퇴계로 세종호텔 방면으로 행진을 이어가 도심 곳곳에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특히, 서울경찰은 집회와 행진 중에도 차량통행을 위해 남·북, 동·서간 교통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 가변차로 등 교통관리를 위해 교통경찰 230여명을 배치하여 차량 우회 등 교통소통 관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주요도로의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를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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