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인적쇄신 1차 명단을 공개하며, 과거 세력과의 단절을 거부한 일부 의원들에게 거취 정리를 요구했다.
이날 윤 위원장은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의원을 실명으로 거론하며 “당의 쇄신을 가로막는 세력과는 과감히 결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들 의원이 “광화문 광장의 세력을 당 안방으로 끌어들였으며, 당의 변화와 개혁 요구를 외면해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특히 “아직도 계엄이 계몽이냐”고 반문하며, 이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외면한 채 과거 권위주의적 통치를 미화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스스로의 정치적 책임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자진 사퇴를 시사했다.
혁신위는 또 오는 20일 열릴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7명 전원에게 ▲계파 활동 금지 ▲당내 분열 조장 행위 금지 등을 포함한 서약서 제출을 요구할 예정이다. 윤 위원장은 “혁신안 실현을 위해 당내 결속과 기강 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는 1차 쇄신안에 해당하며, 윤 위원장은 향후 2차, 3차 명단 발표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그는 “더 많은 이들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며 당 전체의 혁신 의지를 촉구했다.
이번 발표로 인해 당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지목된 의원들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특히 송언석 원내대표는 윤 위원장의 발표 직후 강한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져, 혁신위와 당 지도부 간 갈등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