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0,32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올해(10,030원)보다 290원(2.9%) 인상된 수치로, 지난 10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노사와 공익위원 전원의 합의로 의결됐다. 표결이 아닌 합의 결정은 2008년 이후 17년 만이다.
이번 합의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의 수정안을 제출한 뒤,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10,210~10,440원) 안에서 조율이 이루어졌다. 최종안인 10,320원은 그 중간 수준이다.
그러나 민주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4명은 “인상폭이 너무 낮다”며 표결에 앞서 퇴장했다. 이로 인해 노동계 전원의 동의는 얻지 못한 ‘반쪽 합의’라는 지적도 나온다. 반면 한국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5명과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이 최종 합의에 참여했다.
법정 심의기한(6월 29일)을 넘긴 결정이었지만, 대립 구도 속에서도 합의에 도달한 점은 의미 있다는 평가다. 업종별 차등 적용과 플랫폼 노동자 포함 여부는 별도 안건으로 논의됐으나 모두 부결되면서, 최저임금은 단일 적용된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8월 5일까지 고시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새 최저임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