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혁신위원장직에서 전격 사퇴하며 “국민의힘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국민적 신뢰를 잃은 중진들의 용퇴가 필요하다”며 권성동·권영세 의원을 공개적으로 거론하자 두 중진 역시 강도 높은 비판으로 즉각 맞섰다.
이른바 ‘쌍권(雙權)’으로 불리는 권성동 의원은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분열을 조장하고 혼란을 유발하는 것이야말로 혁신의 대상”이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불출마 가능성이 커지자, 안 의원이 스포트라이트를 독점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며 당 대표 출마를 강하게 비판했다.
권영세 의원도 “안 의원의 행태는 당을 해치고 정치를 후퇴시키는 비열한 정치”라며 “공익을 가장한 사익 추구로, 반드시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할 모습”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쌍권의 반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안 의원은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국민의힘 대권 경쟁 2강까지 올랐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함께 당권 경쟁을 펼치자고 제안했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이 식료품 가게도 아닌데, 대선 이후 한 달 내내 저울질 기사만 반복되고 있다"면서 "김문수 전 장관님, 한동훈 전 대표님, 이제 '저울질' 보도를 멈출 때"라고 결단을 촉구했다.
당내갈등이 심화되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선에서 크게 진 이후 우리 스스로 변화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냐고 물어보면 낙제점을 줄 수 밖에 없다"며 "국민의힘이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시켜드릴 수 있는가라고 자문하면 매우 반성할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제가 속한 정당인 국민의힘이 역사적인 소명의식을 좀 가져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개혁신당과의 합당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