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 파견할 대통령 특사단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내정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김우영 민주당 의원도 특사단에 포함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은 대미외교 정상화와 통상·안보 이슈 대응을 위해 각계 인사를 아우르는 특사단 구성을 지시했다”며 “국내 정치 스펙트럼을 넘는 외교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사단에서 이언주 최고위원은 단장을 맡아 외교 실무를 총괄하며, 김종인 전 위원장은 한미 간 통상 및 안보 현안에 대한 정책 조율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 전 위원장은 보수 진영의 대표적 경제통이자, 과거 민주당 비대위원장으로도 활동한 인물이다.
이들은 이달 중 미국을 방문해 미 행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추진할 예정이며, △철강·배터리 관세 재협상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문제 △한미 고위급 대화 복원 등 주요 외교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사단 파견은 이 대통령이 공약한 '외교 정상화 100일 로드맵'의 일환으로, 미국 외에도 일본, 유럽연합(EU), 중국 등에 다수의 특사단을 순차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이번 인사가 ‘초당적 협력’의 신호탄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보수진영 원로인 김종인 전 위원장의 참여는 야권 일각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청와대는 "특사단은 국가를 대표해 미국 측과의 신뢰를 회복하고, 한국의 외교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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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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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