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김 후보자는 지난달 4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지명된 지 29일 만에 국회 인준을 마치고 제47대 국무총리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재적 의원 298명 중 179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73표, 반대 3표, 무효 3표로 가결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녹색정의당, 개혁신당 등 범야권이 찬성표를 던졌고,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국민의힘은 표결 직전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규탄 시위를 벌이며 김 후보자가 “각종 의혹과 부적격 사유가 명백한 인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주호영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여론을 무시한 채 측근을 총리로 밀어붙였다”고 비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총리 공백 사태가 한 달 넘게 이어질 수는 없다”며 신속한 인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 야권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인준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폭정 세력이 남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새벽을 여는 총리가 되어 현장을 누비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으로 이재명 정부는 본격적인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게 됐지만, 여야 간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 총리 임명을 둘러싼 도덕성 논란과 인사청문회 파행 과정은 향후 정국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