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공포영화계의 거장 타넬리 무스토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보돔호수 캠핑괴담', '트윈' 등을 통해 오컬트와 서스펜스를 조합한 연출력을 선보인 그는 이번 작품에서 더욱 스케일 업된 생존 액션과 공포감을 선보인다.
‘카일’은 친구들과 함께 플로리다로 가서 고인이 된 오빠의 유골을 뿌리기로 한다. 하지만 전세로 빌린 낡은 비행기가 지도에도 없는 루이지애나의 악명 높은 늪지대 한가운데 추락한다. 살아남은 것도 잠시, 불법 마약에 중독돼 한층 포악해진 식인 악어 무리에 둘러싸이게 되는데… 물 밖도, 물속도 안전할 수 없는 상황. 먹히느냐, 탈출하느냐! 모든 것을 집어삼킬 극한의 생존이 시작된다!
李대통령, 손정의 손잡고 'AI 산업의 미래' 논하다
이재명 대통령, IOC 커스티 코번트리위원장과 국제 스포츠 협력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통령실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커스티 코번트리(Kirsty Coventry) 위원장을 만나 한국과 IOC 간의 국제 스포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이웃을 돕기위한 자선남비, 2025년에도 딸랑거리다
홍콩 역사상 최악의 대형 화재...인명 피해가 계속 발생
지난 26일 홍콩 타이포 지역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해 홍콩 역사상 최악의 대화재로 기록되게 되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화재로 숨진 소방관과 희생자 가족에 위로를 표했으며 피해 최소화를 촉구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번 화재는 건물 여러 채가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있었는데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