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중도보수연합을 앞세우며 빠르게 보수진영 인사들에 대한 저인망식 이삭줍기에 나선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김 후보와 이 후보는 1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재한 토론회에 함께 참석해 케미를 뽐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전날 열린 대선 첫 TV토론을 언급하며 “어제 토론의 MVP는 이준석이었다”고 말하며 이 후보를 향해 호의적 멘트를 작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 인사말에서도 “이 후보는 제가 속한 국민의힘 대표였는데 우리 당이 잘못해서 이 후보가 밖에 나가서 고생하고 있다, 그러나 고생 끝에 대성공을 터뜨리고 있다”고 덕담도 던졌다.
김 후보는 “두 사람의 정책적 지향점이 자유시장 경제철학에 맞닿아 있다, 이 후보와 생각이 늘 같고, 정책 방향도 함께 가고 있다”며 "미리 서로 짠 것도 아닌데 참 비슷하다고 느꼈다"고 하자 이 후보는 "저희 셋 모두 서민 가정 출신 정치인"이라며 친근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이재명 대 이준석 구도’를 강조하며 “지금 정치적 입장이 달라질 것은 없다”면서 “김 후보가 좀 안타깝긴 하다, 나름대로 보수 진영을 규합해서 선거를 치러 보려는 김 후보의 선의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하지 않지만, 그것은 이길 수 있는 방식이 아니다”라며 단호히 거부했다.
이 후보는 한발 더 나아가 “충무공의 기개로 맨 앞장서서 이재명 총통의 시대를 막아 내겠다”며 “김 후보가 그럭저럭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김 후보로는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으로의 단일화를 재차 주장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