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천년민주당 후보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12월19일에 치러진 16대 대선에서 사용한 캐치프레이즈가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후보 노무현’이다. 23년이 지난 2025년 6월3일 치러질 21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사용하는 캐치프레이즈가 ‘새롭게 대한민국 정정당당 김문수’다.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두 후보의 캐치프레이즈가 우연하게 좀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당은 다르지만 같은 기호 2번, ‘새로운 대한민국'과 ’새롭게 대한민국‘이란 표현도 비슷해 보인다. 물론 비슷하다고해서 내용까지 닮거나 비슷하다는 뜻은 아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이란 표현이 일반적으로 자연스럽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이란 표현이 워낙 압도적으로 좋아서 차용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슷한 표현으로 ‘새롭게 대한민국’을 사용했으리라 생각하는 건 절대 아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든다는 의미가 있지만, ’새롭게 대한민국‘은 표현 자체는 부자연스럽지만 ’새롭게! 대한민국!‘이란 의미로 읽는다면 이해가 쉽겠다. ‘새롭게 대한민국’이란 표현을 써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이해하는 문장이라 다소 어색해도 의미전달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대한민국’이란 캐치프레이즈를 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대한민국을 얼마나 어떻게 바꿨느냐? 하는 평가가 궁금하다. 또한 ‘새롭게 대한민국’을 쓴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을 얼마나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를 예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 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되었으니 김 전 대통령이 이끈 대한민국을 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만들겠다는 의미였을테고, 김문수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뒤를 잇는 것이 되는데, 윤 전 대통령이 이끈 대한민국보다 더 달라진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대선 2주를 남겨놓고 조금 닮아보이는 포스터 한 장을 들여다보며, 평형이론처럼 닮았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48.91%를 득표, 당시 대세론이었던 기호1번 이회창 후보를 2.33%p, 표차 570,980표 격차로 제치고 당선되었다. 그럼 김문수 후보 역시 기호1번 대세론인 이재명 후보를 그런 표차로 당선되는 것도 닮을까? 그것이 알고싶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