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98세)가 건강 악화로 12일 별세했다. 1928년 부산에서 태어난 이옥선 할머니는 6남매 가운데 둘째로 태어나 어려운 집안 형편 탓에 양딸로 들어간 집에서 심부름을 나간 길이 악몽의 시작이었다.
겨우 14살 나이에 건장한 남자 두 명에 의해 끌려간 할머니는 중국에 있는 일본군 비행부대에서 3년 동안 일본군 위안부 고초를 겪다가 광복을 맞았지만, 고국 땅은 한참이 지난 2000년에야 밟을 수 있었다.
이듬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한 뒤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인권운동에 투신한 이후 적극적인 해외 증언 등을 통해 일본군의 만행을 세계인에게 알렸고, 일본 정부를 상대로 직접 법원 문도 두드렸다.
이옥선 할머니는 “칼 맞고 매 맞고 고통을 많이 받았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배상하면 얼마를 주겠습니까. 우리는 10억 받아도 모자랍니다”
이옥선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이제 6명만 남게 됐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